강연을 들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. 그런데 날짜를 보니 이거 꽤 오래전 일이다.
강연을 듣고서 계속 기억해야지 기록해야지 했던것이 해를 넘기고 말아버렸다.

처음에 강연을 들으러 갔을 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김태원님께 싸인을 받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.
'왜?'라는 의문이 들었다. '연예인'도 아니고..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가?라는 생각이 들었다.
하지만 나는 강연을 듣고 나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.
나도 사람들 틈에 끼여서 줄을 서서 싸인을 받았고 사진도 함께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많이 없으신거 같아서 자제했었다.
그리곤 왜 이제야 이분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까? 라는 생각이 들었다.
주변에서 '젊은 구글러의 편지'라는 책을 이야기 할 때 나도 책을 사서 읽어볼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김태원님에 대해 얘기할 때 좀 더 자세히 알아볼껄 하고 아쉬워했다.
하지만 그 때라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.
강연은 대학생활에 대한 것이였지만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간직하고 되새겨볼만한 내용이였기 때문이다.

긴장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. 즐겨라!
  • 대학생활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다양한 keyword를 집어넣자
  • 질문의 크기가 중요하다. 대학생활의 Scale을 결정한다.
    질문은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준다. 즉,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하자.
  • 어느 나라에 가도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선 분석력, 사고력이 필요하다.
    영어는 단지 전달하기 위한 수단일뿐
  • Attitude '나'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 한다.
    예를 들어 얼굴의 붕대를 떼어줄 때 환자의 고통과 간호사의 고통 두가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.
  • 1. 세상에 직업은 많다.
    2. 취직하기 힘들다. 멀다.
     첫번째가 먼저가 되고 봐야한다. 두번째를 먼저 보는 것은 잘못된 것. 목적지를 먼저 찾아라.
  • 가출한 곰은 차별화가 무엇인지 아는 곰
    keyword의 문제! 주변상황을 다양한 keyword로 생각하면 다양한 해석을 해볼 수 있다.
  •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질문한다.
    그런데 '독서'에 관련해서 친구에게 질문하지 않는다. 왜냐하면 독서는 취업에 중요하지 않으니까
    '독서'가 차별화가 되는 슬픈 이곳
  • 우리가 정해놓은 'spec'의 범위를 벗어나는 생각을 해야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.
  • 주어진 것에 얽매이지 말고 밖에 뭐가 있는지 생각을 해야한다.
  • '고정관념'을 깨야한다.
    Youtube의 경우 동영상에만 집중하고 동영상만 움직이는데 고정관념을 깨고 주위 화면을 움직이면 더 박진감이 넘치는 장면이 된다.
  • 던진 질문의 크기만큼의 생각을 해야하고 틀을 깨고 더 큰 생각을 해야한다.
  • 이성 제품에 감성을 넣자 '인문학'에서의 관점을 활용해서 기술에 적용시켜야 한다.
    그저 소비자로 남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'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?'를 생각해야한다.
  • 차별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spec이 아니라 '용기'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

ppt 자료가 많이 남아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모든 부분을 다 듣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.
앞으로 김태원님이 쓰신 책을 읽거나 이글을 다시 봄으로 해서 열정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겠다.

Moving passion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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